보이그룹 'NCT 127' 정규 2집…'빌보드 200' 5위 진입

문화일반 / 안정미 기자 / 2020-03-16 11:12:18
'엔시티 #127 네오 존'은 발매 첫 주 8만7천 장 상당 판매량 기록
▲ 사진=보이그룹 'NCT 127' [출처/SM엔터테인먼트]

 

빌보드는 15일(현지시간) 예고 기사에서 보이그룹 NCT 127 정규 2집 앨범 '엔시티 #127 네오 존'이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 5위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엔시티 #127 네오 존'은 발매 첫 주 8만7천 장 상당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가 8만3천 장을 차지한다.

빌보드는 실물 앨범 판매량에다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낸다.

NCT 127이 빌보드 200 10위권에 진입하기는 처음이다. 이 그룹의 기존 빌보드 200 최고기록은 지난해 6월 미니앨범 'NCT #127 위 아 슈퍼휴먼'으로 세운 11위다.

빌보드 200 5위 안에 진입한 한국 그룹은 NCT 127이 네 번째다. 방탄소년단이 네 차례, 슈퍼엠이 한 차례 1위에 올랐고 몬스타엑스가 최근 미국 정규 1집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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