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러브 마이셀프'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 캠페인으로 선정

문화일반 / 안정미 기자 / 2020-06-22 11:26:58
아동·청소년 폭력 실상 알리고 '나'에 대한 사랑의 가치를 전 세계 팬들과 공유
▲ 사진=2018년 UN총회에 참석한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와 방탄소년단 [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20년 유니세프 인스파이어 어워즈'에서 통합 캠페인과 이벤트 부문 최우수 캠페인으로 방탄소년단(BTS)의 '러브 마이셀프'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유니세프 측은 "BTS는 지난해 월드투어를 한 영국, 홍콩, 태국 등 콘서트장 안팎에서 유니세프 홍보부스를 통해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벌여 전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실상을 알리고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전 세계 팬들과 공유했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유니세프 인스파이어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전 세계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캠페인을 18개 부문에서 선정해 유니세프 본부가 시상하는 상이다.

이중 통합 캠페인과 이벤트 부문은 아동권리 증진·기금 모금·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과 영감을 준 캠페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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