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마이카에 가입하면 “자동차 관리 간편해진다”

자동차/에너지 / 정민수 기자 / 2020-10-16 14:20:59
'마이카' 베타 버전 출시...중고 시세·검사 시기 등 안내

마이카 관리 정비 및 판매까지 도와줄 것...리콜 정보·추천 소모품도 알려줘

자동차를 구입하고 나면 보통 특정한 경정비센터나 자동차 기업과 이어져 있는 프랜차이즈 정비센터가 정비를 맡아준다

 

하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관리할 수도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편리하게 정비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된다.

 

▲ 네이버 마이카 정보들. [제공=네이버]

 

16일 네이버는 차량 관리 통합서비스 '네이버 마이카(MY CAR)'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마이카는 소유한 자동차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정비 뿐 아니고 관리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도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제일 놓치기 쉬운 것이 자동차세 납부기간 맞추기다. 바쁜 사회 생활에 이런 정보를 놓쳐 미납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우고 자주 생긴다.

 

이제는 이런 걱정을 덜어도 된다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자동차세 납부 시기, 자동차보험 만기일, 타이어·엔진오일 등 추천 소모품도 알려준다.

 

또 실시간 중고가 시세를 조회할 수 있고, 정기검사 시기와 잔여 보증 기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국토교통부와 제휴해 차량 리콜 정보와 주행 예상 거리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태호 서비스 리더는 "마이카는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차량 소유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번 베타 버전을 통해 수정 보완할 것까지 고쳐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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