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영향…원ㆍ달러 환율 하락세 전환

Scene-stealer / 김영훈 / 2018-04-25 10:29:42
남북정상회담 이틀앞 원화 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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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원ㆍ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9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6원 하락한 107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일(현지시간) 달러 가치가 하락한 영향이다. 시장 특성상 주요 국가별 통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9%내린 90.772로 마감했다.


환율이 약세를 보인 것은 최근 급등한 국제유가 하락 때문이다. 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미국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가까워지면 원화 강세가 예상된다.


한편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72~1079원 사이에서 연일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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