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기한 추가 연장…내달 3일까지

Scene-stealer / 서태영 / 2018-04-27 10:23:17
27일까지 한차례 연장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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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해 검사 기한을 내달 3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1일 검사에 착수해 19일까지 검사를 실시했으나 27일까지 한차례 연장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직원의 주식 매도 등과 관련해 위법사항을 더욱 충실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장된 검사 기간에 관련자에 대한 추가질문, 검증 자료 확보,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중대성을 고려해 검사 이후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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