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600원 육박…경유 ℓ당 1331.5원

Scene-stealer / 서태영 / 2018-05-26 13:15:34
서울 지역 휘발유 값 1679.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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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국내 휘발유 가격이 L당 160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이달 24일을 기준으로 1595.1원으로 장을 마쳐 이달 중 1600원 선이 예상된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의 5월 셋째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14.9원으로,경유는 L당 2.8원 오른 1331.5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L당 1606.4원 오른 L당 12.6원, 경유 값은 12.9원 오른 1406.9원를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13.7원 오른 1562.7원이었고, 경유는 14.2원 상승한 1364.1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브랜드는 SK에너지로 휘발유와 경규가 각각 L당 12.6원 오른 1606.4원, 1406.9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휘발유 값이 1679.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9.0원 비쌌다. 경남은 1566.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 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및 나이지리아의 원유수출 차질 등의 영향을 미쳤다"며 "국내 제품 가격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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