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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002년 유망주' 최성국의 추락
뉴시스 제공 2011.08.27
한 때 최고 유망주 소리를 들으며 공을 찼던 최성국(28)이 축구계에서 사라졌다. 유망주들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쏟아지는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경우와 예기치 못한 부상 등 그 이유도 다양하다. 하지만 최성국은 전례없던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축구계와 작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