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위한 임시주총 연기…한앤컴퍼니 반발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주식과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30일 공시했다.남양유업은 그 사유로 "쌍방 당사자 간 주식매매계약의 종결을 위한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앤컴퍼니는 이에 보도자료를 통해 "경영권 이전 안건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현 대주주인 매도인 홍원식 전

국가 R&D 연구개발비 부정 사용한 돈 5년간 120억…78억원 환수 못해

최근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들이 지원한 연구개발(R&D) 자금을 부정하게 쓰다 적발된 돈이 12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8억원에 달하는 돈은 아직 환수하지 못했다.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쌍용차 인수전…SM그룹, 전기차 시장 진출위해 참여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30일 SM그룹은 이날 쌍용자동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은 쌍용차 새 주인 찾기 작업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LOI 접수 마지막 날이다.SM그룹은 쌍용차 인수 후 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 남선알미늄, 티케이(TK)케미칼, 벡셀 등과의 시너지를 키워 전기자동차 시장에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