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428건
[U-20 월드컵] 브라질, 스페인 꺾고 4강 진출
전성진 2011.08.15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한국을 꺾고 8강에 오른 스페인이 브라질에게 패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페레이라에서 열린 2011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은 강호 스페인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선제골은 브라질이 넣었다. 브라 ...
[심재희의 패스미스] 아름다운 패배, 김경중, 그리고 로베르토 바조
심재희 2011.08.11
[데일리매거진=심재희 기자] 정말 잘 싸웠다. 우승후보 스페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멋진 승부였다. 8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선보인 20세 이하 태극전사들이다. 기술에서 밀리는 한국은 체력과 전술의 우위를 점하면서 스페인과 맞섰다. 하루 더 쉬며 체력을 비축한 태극전사들은 ...
[U-20 월드컵] '우승후보' 아르헨-포르투갈, 8강 격돌
뉴시스 제공 2011.08.10
우승후보들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쳤다.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에릭 라멜라의 페널티킥 두 방으로 신승을 ...
[한일전]일본의 템포 빠른 환상 패스에 ‘허리 못 버텼다’
뉴시스 제공 2011.08.10
답이 없었다. 그라운드의 중앙은 빨간색보다 파란색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한국은 10일 오후 7시30분 일봇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한일전에서 가가와 신지(22·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게 2골, 혼다 게이스케(25·CSKA모스크바)에게 1골을 내주면서 0-3으로 완패했다. 1998년 다이너스티컵에 ...
[한일전] 박원재, 뇌진탕 증세로 긴급 후송
뉴시스 제공 2011.08.10
일본 선수의 강력한 슛을 얼굴로 막은 박원재(27·전북현대)가 병원에 실려 갔다. 박원재는 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5분께 엔도 야스히토의 강력한 슛을 얼굴로 막아내다가 강한 충격을 입었다. 충격에 잠시 동안 제대로 서지도 못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정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