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의힘 부대변인 채수지 출사표 … "젊음과 재빠름 무기로 지역 위해 일하고 싶다"

정치일반 / 정민수 기자 / 2022-05-09 09:11:40
-'양천 키우기' 프로젝트를 앞세워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
-국민의힘, 신목고등학교 졸업한 '양천 토박이' 단수 공천

 

▲사진=양천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자 채수지
국민의힘 청년의힘 부대변인 채수지(32세) 당원이 6·1 지방선거에서 양천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에 단수 공천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채 예비후보는 자신이 살아왔던 양천구를 바꾸겠다며 내건 표어에서 △ 싹~다 갈아엎어주세요! 명품주거지로!, △ 사통팔달 양천!, △  확실한 변화가 필요해, △ 교육 특구! 가족이 행복한 양천! 의 4가지 '양천 키우기' 프로젝트를 앞세워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선 △ 싹~다 갈아엎어주세요! 명품주거지로! 의 의 구체적 세부안으로는 목동아파트 1-3단지 조건 없는 종상향과 재건축 규제 완화법을 비롯해 2차 안전진단 통과한 6단지의 빠른 재건축추진, 목4동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내세웠다.

 

이어 △ 사통팔달 양천!의 내용으로 목동선,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  서부광역철도 조기착공 추진, 경전철 목동선 전구간 지하화, 공영주차장 대폭 확대를 꼽았다.

 

또 △ 확실한 변화가 필요해에서는 국회대로 상부 평면공원을 양천의 랜드마크로!, 목동운동장 일대 리모델링을 내세웠다.

 

채 후보의 4대 공약 중 끝으로 △ 교육 특구! 가족이 행복한 양천!의 주요 골자로는 낙후된 양천도서관 리모델링, 양천구 구립어린이집 신설, 모범어린이집 확대, 목동 청소년수련관 시설 확충, 국공립어린이집 대폭 확대(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를 꼽았다.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당으로 부터 단수 공천을 받게된 채수지 예비후보는 "정권교체에 발맞춰 지방 권력이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며 "한 정당이 지방 권력을 장악하여 양천은 변화를 도모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발전없이 정체돼 왔다. 양천의 혁신적인 새출발을 위해 젊음과 재빠름을 무기로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채 예비후보는 서정초등학교, 신목중학교, 신목고등학교를 졸업한 '양천 토박이'로 그동안 자신을 살아 왔 던 양천을 위해 "양천을 키워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천의 현안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던 채수지 예비후보는 국회 선임비서관과 단내에서 청년국민의힘 부대변인으로 근무했으며 지역정치와 중앙정치를 접목한 감각과 실력을 쌓은 그동안의 경험이 채 후보의 장점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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