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지급 규정 뛰어넘는 200만원 계약서 없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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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어준 [제공/TBS] |
이날 김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내 출연료와 관련해 계속 기사가 나오는데 이게 나라가 망할 일인가"라고 말했다.
최근 김 씨는 비공개 처리된 출연료가 과다하다는 지적부터 출연료가 그의 1인 법인으로 지급돼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여러 논란이 이어지면서 야권에서는 김 씨의 회당 출연료가 TBS 제작비 지급 규정을 뛰어넘는 200만원을 계약서 없이 받았으며 2016년 9월 이후 현재까지 22억 7천6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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