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발급' 최강욱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법원 / 안정미 기자 / 2021-01-28 10:40:28
-조 전 장관의 아들 조 씨 인턴활동 확인서 허위 발급 혐의
-조 전 장관과 함께 대학원 입시 업무 방해한 혐의 받아와
▲사진=28일 법원으로 향하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제공/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혐의로 재판을 받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28일 받았다.

 

이날 서울중앙지법(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에서 열린 최 대표의 업무방해 혐의로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강욱 대표는 2017년 10월 법무법인 청맥에서 변호사로 재직 시절 조 전 장관의 아들 조 씨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 발급해 조 전 장관과 함께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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