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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5 보호자 게임리터러시·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교육' 사례 발표회' 진행 [제공/게임문화재단]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13일 ‘2025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5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은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보호자의 게임이용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학부모와 고령층 등 약 1만2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년에는 △학부모 대상 체험형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자녀 게임이용지도 가이드·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보호자의 실질적인 게임이용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자녀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체험형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 과정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호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자녀 지도상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게임 이용을 둘러싼 부부 간 시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서로의 양육 방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게임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확대 운영했다.
고령층 대상 교육에서는 게임을 통한 여가 활동과 사회적 소통의 가능성이 강조됐으며, 참여자들은 게임이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호자의 실질적인 자녀 게임이용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녀 게임이용지도 가이드’를 제작·배포했으며, 자녀 게임이용지도 방법, 게임과 진로의 연계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보호자가 언제 어디서나 자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학부모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 교육 지원 기관 종사자는 게임을 하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게임을 긍정적인 가족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고 밝혔으며, 한 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의 게임 이용 심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게임문화와 용어를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고령층이 게임을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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