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장 회장은 "전세계 유물도자기 애호가들 교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우리 국민들이 도자기 예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유물 도자기의 경제적 가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유물에 대해 박물관을 건립해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공부를 하게 되면 유물 속에 담겨 있는 선조들의 지혜와 당 시대의 예술적 가치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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