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자농구 신한은행 로고 [출처/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10일 하숙례, 이휘걸, 구나단 코치를 새로운 코칭스태프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하숙례 코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코치를 지냈으며 1990년과199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이휘걸 코치는 선수들 체력을 관리하는 컨디셔닝 코치로 선임됐다.
구나단 코치는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이들은 정상일 감독이 중국 상하이에서 지도자 생활을할 때 같은 팀에서 코칭스태프로 호흡을 맞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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