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1시10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495.55포인트에서 443.94포인트로 51.71포인트(10.41%) 하락해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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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1시10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495.55포인트에서 443.94포인트로 51.71포인트(10.41%) 하락해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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