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가을 단풍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11일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천년 고찰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 있는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는 그 화려함을 더 하고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됐는데,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 측정 결과 나이는 1천18살, 나무 높이는 42m이고 둘레는 14m가 넘는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암나무여서 지금도 해마다 300~400kg 가까운 은행 열매를 맺고 있다.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
| ▲ 사진=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제공/권오성] |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