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 존테와 손을 잡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텔미', '소핫', '노바디' 등 히트곡마다 인상깊은 안무로 많은 인기을 얻어왔다. 이번에는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의 안무를 맡았던 존테에게 특훈을 받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존테는 비욘세를 비롯해 레이디 가가,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 등 유명 가수들의 안무를 맡아 히트를 시켰다.
한편 원더걸스는 11월7일 정규 2집을 발매하고 둘째 주부터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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