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노당 김선동 의원…정의화 부의원장 실력 저지 나서

미선택 / 배정전 / 2011-11-22 15:23:35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22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강제 점거와 관련해 의사 진행권한을 부여 받고 의장석에 착석한 정의화 국회 부의장을 실력으로 의장석에서 끌어 내리려고 시도했다.

현재 본회의장 안에는 한나라당은 물론 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등 의원 170여명이 입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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