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에 '위대한 탄생1'의 TOP10 출신인 권리세의 친언니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있다.
'위탄3' UCC 오디션에 직접 지원한 권리세의 친언니는 "(동생이) 힘들었지만 많은 공부가 됐고, '위탄'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했다. 나도 동생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권리세는 시즌1에서 뛰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 현재 소속사와 계약, 걸그룹의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권리세의 친언니 또한 미인대회 출신으로 동생 못지않은 출중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UCC 오디션에도 당당히 합격해 한국행 티켓을 얻었다.
권리세 친언니는 멘토들 앞에서 신발을 벗고 한국무용을 보여주는 등 멘토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권리세 친언니의 녹화분은 16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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