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4월 막말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가 가장 큰 애착을 가지고 있던 MBC 라디오 스타에 복귀하게 되어 부활시도에 방점을 찍게 된 것.
지난 3일 MBC 예능본부는 음주운전 자수사건으로 하차한 유세윤의 후임으로 김구라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월에 하차한 지 1년 2개월 만의 복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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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MBC 예능본부는 음주운전 자수사건으로 하차한 유세윤의 후임으로 김구라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월에 하차한 지 1년 2개월 만의 복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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