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 날씨 [출처=기상청]
[데일리매거진=천선희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8일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전날보다 높다.
무더위는 다음날(19일)까지 이어지다가 20일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다시 받아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하면서 강수는 소강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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