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데일리매거진=김태희 기자] 예비엄마 박수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머리도 쫑쫑 땋아봤드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을 뽐내 임신부라고는 믿기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수진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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