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 최저기온 -13도…체감온도는 -18도로 매우 추워

사회일반 / 정민수 기자 / 2026-01-20 00:48:09
-서울의 경우 일요일인 25일까지 최저기온 -10도 이하
▲ 사진=20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 -13도 @데일리매거진DB

 

대한(大寒)을 맞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0일 매우 추워지겠다.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과 전남·경남·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영서 대부분엔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아침 중부지방은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안팎), 남부지방은 -10∼-5도에 그치겠다.

19일 아침과 비교하면 기온이 10도(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15도) 내외 낮아지는 것이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낮 최고기온도 -4∼7도에 머물겠다.

중부지방과 호남의 경우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3도, 인천 -14도와 -4도, 대전 -11도와 0도, 광주 -6도와 2도, 대구 -7도와 4도, 울산 -5도와 5도, 부산 -2도와 7도다.

아침 최저기온이 -13도로 예보된 서울의 경우 체감온도는 -18도까지 떨어지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은 20일 오전까지, 전남해안은 20일 밤까지, 제주(남부해안 제외)는 당분간 순간풍속 시속 70㎞(20㎧) 이상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나머지 지역들도 20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예상된다.

이번 한파는 오래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일요일인 25일까지 최저기온이 -10도 이하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이겠으며 2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한층 더 떨어져 -19∼-5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7∼3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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