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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나마 남쪽 172Km 바다에서 21일(현지시간) 오후 4시15분 규모 6.9 강진 발생 [출처/구글지도] |
EMSC에 따르면 진앙은 파나마의 인구 1천300명 마을 푼타 데 브리카에서 57㎞, 코스타리카의 인구 33만5천명 도시 산호세에서 298㎞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2㎞이다.
한편 일본 지진청은 사이트의 지진정보에는 올림픽을 하루 앞 둔 가운데 원전사고로 잘 알려진 후쿠시마현 연안에서 22일 새벽2시 20분께 진도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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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지진청의 후쿠시마현의 지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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