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야의 종이 울리며 '붉은 말의 해' 시작

사회일반 / 안정미 기자 / 2026-01-01 02:50:40
-영하 10도 강추위에도 보신각 인근 3만여명 모여 새해맞이
▲ 사진=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 [제공/연합뉴스]

 

2026년 1월 1일,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이 울리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보신각 타종 행사에는 25년 동안 생명의 전화 상담을 이어온 김귀선 씨를 비롯한 11명의 시민 영웅과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양희은, 가수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진 등이 참여했다.

병오년을 알리는 종소리가 보신각 일대를 메운 가운데 광화문엔 '빛의 무대'가 펼쳐졌다.

 

▲ 사진=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모인 시민들 [제공/연합뉴스]

 

▲ 사진=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모인 시민들 [제공/연합뉴스]

 

▲ 사진=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양희은, 가수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진 등 시민대표들이 타종 [제공/연합뉴스]

 

▲ 사진=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양희은, 가수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진 등 시민대표들이 타종 [제공/연합뉴스]

 

▲ 사진=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시민대표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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