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우태섭 기자] 작년 하반기 GDP 성장률 0,95% 대비 0.45 하락 하였고 전경련 기업경기실사지구(BSI) 급락, 조선·해운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면서 대량 실업 또한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지수 뿐 아니라 지구촌이 경기침체 되고 있다.
지난 6월 9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은행의 예적금, 대출금리 등 모든 금리가 하락하였다. 장기간에 걸친 금리 인하의 여파로 이제 더 이상 이자소득으로는 노후생활비등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없는 상황에 왔으며 주식시장도 개미 투자자에게는 위험한 시장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체투자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많은 기관투자가들은 이미 대체투자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대체투자란 아직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높은 산이라 할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한 일반인들에게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골든에셋이다.
대체투자 시장이 뜨겁게 달아 오르며 일부 기관투자자들을 시작으로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나고 있다. 자금을 안정적으로 투자할만한 곳이 없다는게 일반 투자자들의 다수 이야기다.
대체투자란 주식 및 채권 투자와 같은 전통적인 투자 이외의 모든 투자를 의미하는데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전통적인 투자상품 대신 부동산, 인프라스트럭처, 사모펀드 등에 투자하는 형태. 주식에 비해 안전하고 채권에 비해 높은 수익률이 특징이다.
일반투자자 50대 김모씨는 주식시장과 시중은행에서 판매 하고 있는 펀드의 성적을 보고 요즘 잠이 안온다고 한다. 증권회사의 주식추천, 시중은행의 권유로 펀드에 가입하였는데 그 성적을 보자하니 이제는 대형 은행, 증권회사를 믿지 못해 직접 공부를 하고 직접 투자조합원이 되어 투명성, 안정성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대체 투자시장에 투자를 하여 연8% 수익률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골든에셋은 사업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투자 심의원회 결정까지 8단계에 걸쳐 투자기획, 투자컨설팅 결정을 내리고 있다.
요즘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P2P 펀딩업체와 달리 투자자 조합원 스스로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일반적 펀딩업체들의 일방적인 의사결정과는 큰 차이가 있다.
지난 시간 골든에셋의 투자컨설팅은 유류구매와 관련된 매출채권 담보대출에 중점을 두었왔지만 올 초부터는 가수 휘성과 케이윌은 브로맨쇼 공연예술 투자 자문컨설팅(투자조합원 총29명 864백만원을 출자 연 수익률 12.88% 달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파이낸싱,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등 영역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골든에셋이 투자컨설팅 한 투자조합원들의 수가 5천여명의 육박 하고 있으며 일천억원의 출자금과 평균 연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골든에셋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보험중개 쪽에서 발생하는 영업사원의 불완전판매 행위에 대하여 골든에셋은 준법감시팀을 운영하여 영업사원의 불완전판매 행위, 유사수신 행위에 대한 감시를 하고 철저하게 영업사원들에게 준법교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골든에셋은 언론에 공개된적 없이 독자적인 방법으로 탄탄한 구조와 건실한 기업이다. 전국5개본부에 총 21개 지점망을 보유 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 마케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