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과거 아찔한 드레스 자태 '시선강탈'

생활&문화 / 이재만 기자 / 2016-12-29 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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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배우 박하선이 과거 아찔한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박하선 드레스 자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12년에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한 박하선이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사진 속 박하선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아한 롱 드레스의 가슴골이 깊게 파여 과감한 노출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한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는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죽음을 앞둔 상황을 설정하고 "애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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