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화면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팔고 내곡동에 새 자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집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신소미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서울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경기도 내곡동에 새집을 마련, 다음 주 께 이사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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