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융·복합 대학원에 '포항공대·성균관대' 최종 낙점

스포츠 / 서태영 / 2019-05-10 12:41:32
다학제적 교과 과정을 운영해 이 분야의 석사급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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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에 선정된 포항공과대학교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2개 과정을 선정했다.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은 '스포츠+공학' '스포츠+의학' '스포츠+법학' 등 다학제적 교과 과정을 운영해 이 분야의 석사급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선정 사업 공고 후 14개 대학의 신청을 받은 뒤 발표 평가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포항공과대(스포츠AIX대학원)와 성균관대(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 대학원)의 2개 과정을 최종적으로 낙점했다.


포항공대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스포츠 멀티미디어 △차세대 스포츠 융합기술 등 3가지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성균관대는 스포츠과학을 토대로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 디자인, 사회과학 등이 융합된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SIS) 과정을 운영한다.


2개 대학원 과정 모두 전액 국비 장학생으로 운영되며, 총 4학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운영 요강은 6월 이후 문체부와 체육공단, 해당 학교의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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