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스케이팅-테니스' 셰인, 알고보니 만능 스포츠맨

스포츠 / 김광용 / 2011-08-30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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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셰인이 특이한 이력을 공개했다.


셰인은 학창시절 육상을 비롯해 스케이팅과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대회에 입상할 만큼 운동 실력이 뛰어났다.


셰인의 측근은 30일 "셰인은 고교 3년간 학교대표 육상선수로서 여러 대회에 참가했다"며 "특히 달리기보다 멀리뛰기와 삼단뛰기를 잘한다. 은메달, 동메달을 딴 적도 있다"고 밝혔다.


셰인의 어머니도 "5살 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을 했고, 육상과 스피드 스케이팅을 잘해 온타리오주에서 몇 년 동안 주 챔피언을 했다"고 전했다.


셰인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학교 대표 육상선수로서 캐나다 고교 육상 선수권 대회 전국 및 서부지역 예성 등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해 셰인은 12초 35의 기록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셰인은 유년시절 쇼트트랙 선수로도 활동해 타고난 운동 신경 소유자임을 증명했다. 지난 2001년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해 '111미터 유년부 쇼트트랙'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지난 2007년에는 테니스 선수로 18세 이하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셰인은 현재 국내 음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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