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소설가 김애란, 극작가 고재귀 씨와 화촉

미선택 / 배정전 / 2011-10-31 08:02:05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올해 화제를 모은 소설가 김애란(31)씨가 29일 오후 상암동 봄날의정원에서 극작가 고재귀(37)씨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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