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열애 상대가 영화배우 테일러 키니로 알려졌다.
미국 주간지 어스 위클리는 두 사람이 지난 7월 가가의 신곡 '유&아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가가는 무려 6년가 교제했던 뤽 칼(나이트클럽 매니저)과 헤어진 후 '유&아이'를 작사 작곡했다.
가가의 남자친구 키니는 미국 CW TV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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