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21일 내년 4월 예정된 제19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한·미 FTA 비준 전에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8대 총선에서 충남 홍성·예산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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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한·미 FTA 비준 전에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8대 총선에서 충남 홍성·예산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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