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철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췌장 및 담도 질환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주는 '돈 윌슨상(Don Wils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돈 윌슨상은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해외의 젊은 연구자 1명을 뽑아 주는 상으로 부상으로는 미국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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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철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췌장 및 담도 질환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주는 '돈 윌슨상(Don Wils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돈 윌슨상은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해외의 젊은 연구자 1명을 뽑아 주는 상으로 부상으로는 미국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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