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코스모폴리탄 아시아 뷰티어워드는 중국의 화장품업계와 엔터테인먼트업계를 아우르는 시상식이다.
올해에는 한국과 중국, 홍콩의 여배우 3명이 '올해의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소속사는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의 중국 팬들이 거의 실시간 다운로드로 '신의'를 시청하고 있으며, 특히 김희선이 중국 전설적 명의 화타의 후예처럼 묘사되는 극증 스토리에 많은 흥미를 느낀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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