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브리핑을 예고했으나, 한 차례 연기했다. 이후 브리핑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왔으나 결국 브리핑이 취소됐다.
따라서 오늘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던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 행보도 이날 중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당초,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브리핑을 예고했으나, 한 차례 연기했다. 이후 브리핑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왔으나 결국 브리핑이 취소됐다.
따라서 오늘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던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 행보도 이날 중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