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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 최명길 前 MBC 워싱턴특파원을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더민주는 이와함께 서울 중구성동을에 이지수 경제민주화·기업지배구조 전문가, 서울 용산에 진영 의원, 서울 은평갑에 박주민 변호사, 서울 동작갑에 김병기 전 국정원 인사처장, 전북 익산을에 한병도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또한 서울 강북갑은 김기식 의원과 천준호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간의 여론조사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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