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수도권 지원에 전념…노원병서 출근인사만

국회·정당 / 고재열 / 2016-04-01 0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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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고재열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수도권 전역에서 후보 지원에 나선다.


안 의원은 선거운동 첫 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병에서는 출근인사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지원유세에 전념한다.


안 대표는 먼저 경기도로 이동해 백종주(안양동안갑), 곽선우(안양만안), 정기남(군포을), 김영환(안산상록을), 부좌현(안산단원을)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한다.


이어 인천에서 최원식(계양을), 문병호(부평갑), 안귀옥(남구을) 후보의 선거를 지원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고연호(은평을) 후보 지원유세로 이틀째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한편 안 대표는 먼저 경기도로 이동해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Chosu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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