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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6일 오후 경북궁의 나들이객 [제공/권오성] |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멋을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개방한다.
창덕궁 후원을 제외하면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 역시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보면 된다.
궁과 왕릉은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휴관하지만, 이번 연휴에는 모두 문을 연 뒤 목요일인 19일에 휴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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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6일 오후 경북궁의 나들이객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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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6일 오후 경북궁의 나들이객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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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6일 오후 경북궁의 나들이객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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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6일 오후 경북궁의 나들이객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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