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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도봉구 방학동 SK 대리점 [제공/권오성] |
유심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이 28일부터 전국 2600여 개 대리점에서 유심 무료 교체를 시작했다.
대상자만 2500만 명에 달하는데 유심이 턱없이 부족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큰 혼란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말까지 500만 개의 유심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지만, 개인정보가 언제 도용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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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도봉구 방학동 SK 대리점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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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도봉구 방학동 SK 대리점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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