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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붕괴 현장 [제공/연합뉴스] |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25일 발생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고경만 경기 안성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 인명피해 현황에 대해 "사고 피해자 10명 중 4명 사망, 5명 중상, 1명 경상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21분 마지막 구조 대상자인 A씨를 구조했으나, 숨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A씨를 끝으로 구조 작업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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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붕괴 현장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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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붕괴 현장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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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 구조작업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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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 구조작업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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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 구조작업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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