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29일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제공/연합뉴스]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너도나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기존과 달리 전부 평일에 실시됐다.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68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첫날 기준 최종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19.58%로 집계된 분위기를 반영하듯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 앞은 마감 직전까지 투표하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 |
▲ 사진=29일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제공/연합뉴스] |
|
▲ 사진=29일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제공/연합뉴스] |
![]() |
▲ 사진=29일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제공/연합뉴스] |
![]() |
▲ 사진=29일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제공/연합뉴스] |
![]() |
▲ 사진=29일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제공/연합뉴스] |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