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새벽까지 흐림…아침 최저기온 서울 -8도

생활·교육 / 이상은 기자 / 2020-02-17 10:32:00
전남·전북은 새벽까지, 제주는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져
▲ ▲사진=17일 약한 눈발 내리는 서울 방배동 ⓒ데일리매거진

 

내일(18일, 화요일)은 전국이 새벽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전북은 새벽까지, 제주는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다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춘천 -10도, 강릉 -4도, 충주 -8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4도 등 전국이 -14∼-1도의 분포로 17일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모처럼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해안 지역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강원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1.0∼4.0m, 남해 1.0∼5.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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