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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15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지지 호소 |
20대 대선까지 22일 동안 펼쳐질 선거전 개막이 15일 시작 되며 대권 주자들의 전력 스퍼트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살얼음 초접전' 선두 다툼 속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후보 단일화' 논의도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어 3주 남짓한 짧은 기간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을 불허하는 안갯속 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양강을 비롯한 각 후보는 첫날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 표라도 끌어모으기 위한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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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키운 윤석열' 출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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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15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첫 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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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15일 오전 전북 전주시 롯데백화점 네거리에서 대선 출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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