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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 행사장 [제공/연합뉴스]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 기업들을 위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개막한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가 30일부터 11월5일까지 열린다.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이 참여하며 300여 개 패션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이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정동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황범석 한국백화점협회 회장, 이은철 W 컨셉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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