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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25 |
밥상 물가 상승으로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초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고있다.
편의점 업계는 가성비를 앞세운 즉석조리 치킨과 도시락 구색을 잇달아 강화한 데 이어 냉동식품으로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CU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가성비 도시락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또 GS25는 '김혜자 도시락', 세븐일레븐은 '주현영 도시락', 이마트24는 '39도시락' 등을 출시하며 편도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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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25에서 고객들이 김혜자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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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7일 서울의 한 CU에 진열된 초특가 PB '득템' 시리즈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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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7일 서울의 한 CU에 진열된 초특가 PB '득템' 시리즈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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