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순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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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행사'에서 유가족들 |
여야는 29일 제2연평해전 발발 21주년을 맞아 전사자들의 명복을 기리고 굳건한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21주년 승전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양당 대표는 기념식 전 제2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하고 헌화·분향했다.
여당에서는 김병민 김가람 최고위원,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와 국회 국방위원회 한기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10여명, 유승민 전 의원 등도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국방위 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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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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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행사'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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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묵념 |
▲ 사진=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행사'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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