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비 내리는 3·1절, 연휴 마지막 날 도심 모습

시사일반 / 송하훈 기자 / 2021-03-01 15:43:38
▲ 사진=1일 3·1절 기념 보신각 타종 행사 취소, 서울시 자체 타종 [제공/연합뉴스]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1일 3·1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빗속에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은 '세계만방에 고하야'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 만방에 고한다는 3.1운동 당시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선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열려 경찰이 철제 펜스를 설치 했다. 법원이 3·1절 서울 도심집회 일부를 방역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허가했다.

 

▲ 사진=1일 봄비 내린 서울시 종로구 종각 네거리 [제공/연합뉴스]

 

 

▲ 사진=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부근에서 보수단체 회원 차량 시위 [제공/연합뉴스]

 

 

▲ 사진=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조기퇴진 촉구 기자회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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