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 |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12.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 때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1.7%)을 넘어선 수치다.
이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천419만7천692명 가운데 오후 3시까지 544만 2천667명이 투표를 마쳐 12.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5월 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투표율(8.28%)보다 4.03%포인트 높은 수치다.
![]() |
▲ 사진=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 |
![]() |
▲ 사진=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 |
![]() |
▲ 사진=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 |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